
이번 설명회에서는 건국대 예술디자인대학 2013학년도 입시작품을 비롯해 올해 디자인실기대회 작품사례, 디자인 워크숍 결과물에 대한 소개 등이 이뤄졌으며, 향후 기초디자인 관련 교육 및 입시 방향도 제시됐다.
이날 맹형재 학장은 “디자인 분야 입시 준비생들은 도식화, 유형화된 발상과 표현 방식보다는 창의적인 발상과 정확한 구도 묘사, 소묘 등 전반적인 기초디자인 능력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필요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건국대는 이번 설명회에 앞서 6월초 ‘2013년 건국대 디자인실기대회’를 개최했으며, 대회 수상자를 대상으로 예술디자인대학 디자인 전공 교수들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진행한 바 있다.
맹 학장은 “건국대가 디자인 분야 실기 입시에 선도적으로 도입한 ‘기초디자인’ 유형에 최근 많은 대학들이 호응하고 있으며, 기초디자인 관련 대회나 워크숍을 적극 개최하면서 자연스럽게 건국대가 기초디자인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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