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학교 창업보육센터(센터장 정태주)는 '2013년도 우수창업보육센터 평가'에서 '우수' 센터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과 함께 센터운영 지원금 3000만 원을 받았다.
지난 20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에서 총 25개 도내 창업보육센터 중 창조경제의 기반이 되는 중소·벤처기업의 창업지원과 창업보육사업의 활성화에 앞장서 온 우수 창업보육센터 13개(최우수 1, 우수 4, 장려 8개)를 선정했다.
또한 최근 중소기업청에서 주관하는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에서도 'A'등급(우수)을 받아 운영 지원금 4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 같은 평가 결과에 따라 안동대 창업보육센터는 향후 경북 신 도청 시대의 거점 창업보육센터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안동대 창업보육센터에서는 입주기업의 창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기술·경영 컨설팅 및 멘토링 지원, 특허지원, 제품 홍보 및 마케팅 지원, 각종 인증지원, 해외박람회 참가지원, 해외시장 벤치마킹 연수 등 지난해에만 90건의 입주기업 사업화 지원을 실시한 바 있다.
이밖에도 지난해부터 중소기업청 창업보육센터 보육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입주기업 창업교육 및 선배기업인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입주기업 임직원의 창업역량을 키우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안동대 창업보육센터는 1998년에 개소한 이래 16년간 경제적으로 낙후된 경북 북부 지역의 고용창출 효과와 지역경제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으며, 현재 14개 입주기업, 31명의 임직원들이 입주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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