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 대학 간의 '도서관 직원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경상대를 찾은 슈쿠야 씨는 중앙도서관, 학술정보관, 문천각, 법학도서관, 의학도서관, 해양과학도서관 등에서 이용자 서비스, 직원연수, 대출·반납, 자료실 견학, 상호 대차 및 해외학술지, 고문헌, 법학정보, 의학도서관 업무, 대학병원 견학 등을 견학했다.
슈쿠야 씨는 “문천각의 견학이 가장 인상에 남는다”면서 “도서관이 지역의 역사 기록을 보존ㆍ관리하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700년 전의 자료가 양호한 상태로 보관되어 있는 점에 크게 감탄했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 신주대학은 8개 학부와 5개 캠퍼스로 구성된 종합대학으로 1949년 나가노현(長野県) 내 몇 개 학교를 모아 개교했다. 그 중 섬유학부는 전신인 우에다(上田) 잠사전문(蚕糸專門)학교로 시작해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지금은 일본에서 유일한 섬유학부로 최첨단의 섬유공학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경상대와 신주대학은 지난 2011년 5월 양 대학 도서관 간의 상호교류와 협력을 위한 협정을 체결한 이후 매년 도서관 직원을 교류하며 업무 경험을 교환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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