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새만금 신·재생에너지융합특성화관 신축 기공

김준환 / 2013-06-24 11:57:09
"새만금캠퍼스시대 앞당겨"

군산대학교(총장 채정룡)는 24일 오식도동에 구축 중인 새만금캠퍼스에서 신·재생에너지융합특성화관 신축 기공식을 개최했다.


군산대는 "채정룡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공식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분야 특성화를 통한 대학 발전에 가속 페달을 밟게 됐다"고 밝혔다.


오식도동 515-4번지의 8737㎡ 부지에 신축 예정인 새만금 신·재생에너지융합특성화관은 2015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태양광, 풍력, 바이오에너지 등 미래형 에너지 분야 인재 양성과 연구를 통해 전북도에서 중점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분야 전초 기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채정룡 총장은 "현재 조성되고 있는 산학융합지구의 기계·조선·제어로봇 분야와 신·새쟁에너지융합특성화관의 태양광, 풍력, 바이오 등 미래형 신·재생에너지 분야는 교육과 연구분야에서 상생하는 시너지를 내고 군산대가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개발과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 매김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새만금 신·재생에너지융합특성화관은 지하 1층에서 지상 7층, 연면적 8245㎡ 규모이며 총 사업비 145억 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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