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대는 "채정룡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공식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분야 특성화를 통한 대학 발전에 가속 페달을 밟게 됐다"고 밝혔다.
오식도동 515-4번지의 8737㎡ 부지에 신축 예정인 새만금 신·재생에너지융합특성화관은 2015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태양광, 풍력, 바이오에너지 등 미래형 에너지 분야 인재 양성과 연구를 통해 전북도에서 중점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분야 전초 기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채정룡 총장은 "현재 조성되고 있는 산학융합지구의 기계·조선·제어로봇 분야와 신·새쟁에너지융합특성화관의 태양광, 풍력, 바이오 등 미래형 신·재생에너지 분야는 교육과 연구분야에서 상생하는 시너지를 내고 군산대가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개발과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 매김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새만금 신·재생에너지융합특성화관은 지하 1층에서 지상 7층, 연면적 8245㎡ 규모이며 총 사업비 145억 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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