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 회장은 이날 동국대를 찾아 “모교가 더욱 발전해 사회에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를 많이 양성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며 “형편이 어려운 우수한 학생들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며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에 김희옥 동국대 총장은 “기부해주신 뜻에 걸맞게 소중한 곳에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삼공기어공업은 우수한 기술을 바탕으로 자동차용 기어를 전문적으로 생산해 독일 등 해외 50여개국에 납품하는 건실한 기업이다.
형 회장은 ‘쓸 만큼 벌고, 그 이상은 사회에 환원한다’는 평소 신념으로 인재양성을 위한 다양한 기부활동을 펼치며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삶을 실천하고 있기도 하다. 모교 총동창회가 후원하는 동국장학회에 지금까지 장학금 1억 5천만원을 기부했으며, 2012년 3월에는 사재 30억 원을 출연해 ‘형남진장학재단’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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