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총장 이원로)가 하계방학을 맞아 재학생 해외 취업능력 강화와 현장실무 능력 향상을 위한 ‘해외인턴십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이번 하계 해외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53명의 학생들은 오는 20일 인제대 백인제기념도서관 영상세미나실에서 열리는 발대식에 참석한다. 학생들은 총 2개월 과정과 4개월 과정으로 나뉘어 필리핀(세부, 따가이따이, 클락), 싱가폴, 중국(상해) 등 현지에서 직무 어학연수와 현장 실무인턴십에 나선다.
필리핀 인턴십에서는 현지인과 1:1 어학수업이 병행되며 이를 통해 참가 학생들은 공항, 호텔, 리조트 등지에서 행정업무 보조를 주로 수행하게 된다. 또한 싱가폴과 중국 인턴십을 통해서는 연구실, 병원, 유치원, 전자회사, 공공기관 등지에서 다양한 현장 실습업무에 참가한다.
박태규(중국학부 4) 씨는 “이번 인턴십을 통해 외국 회사 현장 실무 경험도 쌓고 어학 능력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인제대는 하계방학을 맞아 미국, 아르헨티나, 프랑스, 독일, 필리핀, 중국, 일본 등 10개국에 장·단기 어학연수생 165명을 파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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