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교내 바롬인성교육관에서 성북구 관내 학생자치위원회 소속 학생 170여 명을 대상으로 ‘제.제.제. 바롬인성리더십’ 캠프를 개최한다.
서울여대는 지난 4월 성북교육지원청과 교류협정체결을 맺어 인성교육 지원 및 인성교육 분야의 공동 연구 수행 등을 협약한 바 있다. 그 협력의 일환으로 성북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2013학년도 성북 학생 자치활동 역량 강화 캠프를 서울여대의 ‘제.제.제. 바롬인성리더십 캠프’로 기획하게 된 것이다.
1박2일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에는 성북교육지원청 소속 45개교의 학생자치위원회 학생 170여명(중학생 110여명, 고등학생 60여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친밀감 형성하기’, ‘다름과 차별 이해하기’, ‘비경쟁협동놀이하기’, ‘소통리더십 이해하기’의 4파트로 이루어진 인성교육수업을 받게 되며, 이를 통해 타인에 대한 이해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리더십에 대한 바른 이해와 리더십 실천의 자신감을 형성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여대 관계자는 "개교 이래 50여년 동안 꾸준히 인성교육에 힘써오고 있는 서울여대는 2012학년도부터 ‘찾아가는 고교 바롬인성교육’ 등을 통해 바롬인성교육 보급과 브랜드화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그 결과 일선 학교에서 본 교육에 대한 관심과 요청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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