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립대는 재학생 8명과 교직원 2명 등 총 10명을 선정해 시상하고 더 많은 책을 구비, 읽을 수 있도록 부상으로 문화상품권을 지급했다.
올해로 5년째인 다독자 시상은 독서의 생활화를 통한 폭넓은 기초교양 습득과 학생들의 지식 인프라 형성을 장려하고자 마련됐다.
다독자 선발 평가 항목은 독서 권 수를 비롯해 우수도서읽기, 서평 500자 이상 쓰기, 서평추천 및 조회 수, 연체도서 감점 등이다.
다독자 대상을 수상한 권현태(기계자동차과2) 씨는 “독서는 지식을 쌓고 간접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앞으로도 독서를 통해 지속적인 자기계발을 하겠다”고 말했다.
연영석 총장은 “우리 사회가 원하는 창의적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독서’를 통한 인성함양과 지혜가 바탕이 돼야 한다”며 학생들에게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독서를 통해 사회 전문 인력이 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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