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학생팀, 한국과학창의재단 지원사업 선정

김준환 / 2013-06-09 23:58:02
지반방재공학과 학생 3명 연구비 500만 원 지원 받아

대전대학교(총장 임용철) 지반방재공학과(학과장 황정 교수) 학부생팀이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관하는 “청년 과학 융합·창업 아이디어 창출활동 지원”응모에서 '전기 비저항 탐사를 활용한 산사태 조기 경보시스템 구축 방안'으로 선정됐다.


선정팀에게는 한국과학창의재단과의 정식 협약 체결 혜택과 연구비 5백만원이 지원된다.


한국과학창의 재단에서 주관하는 “청년 과학 융합, 창업 아이디어 창출 활동 지원”사업은 대학생들의 창업(과학융합 첨단 기술창업) 활동 및 연구 활동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응모에서는 모두 37개 과제가 지원사업으로 선정됐다.

지반방재학과 학부생인 변지환, 민대홍 그리고 염길선씨로 구성된 대전대 팀은 박충화 교수와 윤형구 교수의 공동 지도하에 이번 응모에 나섰다.


이들이 제출한 과제는 지반 탐사의 한 종류인 전기비저항 탐사를 이용해 산사태에 대한 근본적인 지형 변화를 모니터링 해 산사태를 조기에 예측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연구하는 내용이다.

대전대 관계자는 "이번 응모에서 서울대와 고려대 그리고 한국과학기술원 등 국내 우수한 대학과 어깨를 나란히 해 의미가 크다'며 "특히 이들은 이미 국내 저명학회인 '2013 한국지반공학회 봄 학술발표'에서 주저자 논문을 출판한 경험도 있어 학부생 수준을 뛰어넘는 실력으로 국내 방재분야에 귀추가 주목된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전대 최진영 씨, 중국어 말하기 전국대회 ‘은상’
대전대, 가족회사 전략경영 세미나 개최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