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GNU 연구리더스클럽’ 연찬회(硏鑽會)

이원지 / 2013-06-08 13:28:33
“대학 연구 경쟁력 강화 위한 정보교류와 화합의 장”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는 7일 진주시 동방호텔에서 ‘2013년 GNU 연구리더스클럽 연찬회’를 개최했다.


경상대 산학협력단(단장 이성갑)은 “경상대는 연구산학협력 실적이 우수한 연구자와 사업단장의 연구 업적을 격려하고, 협력과 활동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연구리더스클럽 연찬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자리에는 권순기 경상대 총장을 비롯해 대학본부 보직교수와 연구리더스클럽 회원 교수 및 배우자, 산학협력단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연찬회는 이성갑 산학협력단장의 경과보고, 권순기 총장의 인사말씀, 한국연구재단 정윤철 국책연구본부장 특강, 국립국악원 양윤주 창극단 수석의 특별공연, 클럽 회원 소개, 대학본부에 바라는 사항, 경상대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견 교환, 최근 국책사업 현황과 전망 등에 대한 정보교류 등의 순으로 3시간동안 진행됐다.


권순기 경상대 총장은 “우리 대학의 연구 경쟁력은 일부 분야에서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었고, 일부 분야는 국내에서 상당한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자부한다”며 “매우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한국연구재단 국책연구본부 정윤철 본부장이 ‘한국연구재단 국책사업의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특강에서는 한국연구재단의 국책사업의 현황과 전망, 최근 대학에서 관심이 많은 BK21 플러스사업 추진 등으로 30분 간 진행됐다.


연구리더스클럽 회원은 이날 연찬회를 통해 학문분야 간에 경계가 없어지는 융합학문 시대를 맞이해 학문의 부문을 막론하고 상호 소통과 정보교류는 필수적이라는 데 대해 공감하고 국책사업 신청, 연구프로젝트 수주 등에서 긴밀하게 협력키로 다짐했다.


한편 GNU 연구리더스클럽은 대학 내 우수 연구자들의 정보교류와 협력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지난 2010년 10월 공식 발족했다.


GNU 연구리더스클럽은 경상대의 연구 경쟁력 강화 방안 강구, 전문연구 분야에 대한 정보교류를 통한 융복합ㆍ통섭 학문의 활성화, 신진 연구자에 대한 지도자적 역할, 연구ㆍ산학협력 활성화 방안 강구 등과 관련해 중요한 의견을 제시하고 토의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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