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후 6시 고려대 동원글로벌리더십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20여 명의 미군 병사들과 카투사들이 참여해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미군은 일명 ‘인종의 용광로’라고 인식되는 미국 사회의 특징을 갖고 있는 특수한 집단으로, 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계급(장교, 부사관, 사병) 및 인종(백인, 흑인, 히스패닉 등)을 대표하는 미군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한국인이 바라보는 미군, 미군이 바라보는 한국인, 현 동아시아 세태에 대한 토론 등을 이어갔다.
미군 병사들은 자신들이 복무하고 있는 대한민국에 대해 보다 깊은 이해를 가짐으로써 더 열정적인 자세로 한국에서의 군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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