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총장 정갑영)는 오는 29일 후 샤오첸(Hu, Siao-chen) 대만 중앙연구원 중국문철연구소 소장을 초청해 ‘명청 문학 속의 중국 서남부 지역 서사 : 정치·문장·정감’이라는 주제로 제26차 사회인문학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 워크숍에서 후 샤오첸 소장은 중국 서남부 지역의 문화와 풍속을 기록한 명청시대의 글을 통해 소수 민족의 문화나 풍습을 주변적인 것과 야만적인 것으로 보는 시선이 갖는 위험성을 지적하고, 소수 민족의 문화 또한 내적인 질서와 예(禮)에 따라 구조화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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