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학과장 김지연) 제32회 졸업작품패션쇼가 오는 6월 5일 오후 7시 호남대 광산캠퍼스 문화체육관에서 열린다.
‘Time on the Runway’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패션쇼에서는 51명의 예비 디자이너들이 현재 진행형인 시간의 흐름을 130여벌의 의상을 통해 클래식-모던-펑크-모던 아방가르드 스타일로 풀어낼 예정이다.
이번 패션쇼를 위해 호남대 의상디자인학과 예비 디자이너들은 2013년 S/S 와 F/W 패션 트랜드 소재와 색상을 반영해 작품을 구상했다. 특히 산학협력 프로젝트인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을 통한 기업체의 자문으로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상을 보다 실무적인 디자인으로 재탄생시켰다.
또 산학협력 디자인 개발과정을 통해 기업의 실무능력을 접하는 등 취업능력을 개발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비닐을 통한 아트웨어, 인조가죽을 활용한 모던 쉬크룩, 카모플라쥬 프린트를 DTP해 만든 네오 밀리터리 룩 등을 개발하는 성과를 올렸다.
김지연 학과장은 “호남대 의상디자인학과는 정부지원의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를 통한 산학협력 패션디자인 개발을 통해 학생들에게 도전의식과 브랜드 디자인개발 능력을 배양시켜왔다”며 “학생들이 매년 졸업작품 패션쇼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트랜디한 의상작품을 제작·발표해봄으로써 패션 디자이너로 한발짝 더 다가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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