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총장 김희옥)가 수도권 및 지방의 수험생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입학사정관전형 모의체험 행사를 열어 화제다.
동국대 입학처(처장 고진호)는 “지리적, 시간적 제약으로 인해 정보 접근성이 어려운 수도권 및 지방의 수험생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입학사정관 전형 모의체험을 실시한다”며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들이 입학사정관전형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입학사정관제를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입학사정관전형을 준비하는 고등학생 및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 진로진학담당 교사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홈페이지와 이메일을 통해 참가를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대학 입시설명회와 더불어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과 고등학생들의 멘토-멘티 프로그램, 입학사정관 모의면접, 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모의면접은 학생 1인 당 약 5분의 입학사정관 면접 후 본인의 면접과 다른 학생의 면접 참관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 입학사정관의 면접 평가와 함께 자신의 장단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번 행사와 관련해 동국대 관계자는 “입학사정관 전형 시작이 얼마 남지 않아 학생 및 교사,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전국적으로 총 100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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