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는 교수와 학생이 함께 하는 파트너십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함양과 자기주도적 활동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파트너십트레이닝 프로그램은 학생들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찾고, 교수들과 함께 체험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부터 운영해왔다.
이에따라 의료공간디자인학과 학생 30명은 지난 25일 쎈뽈요양원을 방문해 식사, 청소, 목욕 도우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은 어르신들의 식사와 산책을 돕고 대화를 나누면서 몸이 불편한 노인들의 생활을 이해하고 재활 및 치유시설에 대해 견학하는 보람찬 시간을 가졌다.
또 국방경찰행정학부 학생 90명은 교수들과 함께 지난 23일 대전 현충원을 찾아 헌화하고 비석을 닦는 봉사활동에 나섰다.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고 국가유공자들의 헌신과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계획한 이번 활동에 학생들은 진지한 자세로 하나하나 비석을 닦으며 나라를 지키고 국민을 수호하는 인재로의 성장을 다짐했다.
대학의 관계자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대학생활은 캠퍼스에 활력을 더하고 있으며, 전공과 연계한 체험활동은 미래 직업에 대한 소양을 키우고 면학분위기 조성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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