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학교(총장 채정룡)는 오는 25일 군산대 인문대에서 '새만금 시대와 중국학 발전'을 주제로 '2013년도 중국학 춘계연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합학술대회는 中國人文學會, 嶺南中國語文學會, 大韓中國學會, 韓國中國文化學會 등 중국학 관련 전국 규모의 4개 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군산대 인문대학 및 인문과학연구소, 새만금종합개발연구원, 산학협력단이 주관한다.
전국 대학 및 중국 주요 대학 20여명의 발표자가 중국어학, 중국 고대문학, 중국현대문학, 중국 문화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주제 발표를 할 예정으로 발표 후에는 각 분과별로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학술대회를 마친 후 참가자들은 군산 새만금 지역을 관람하면서 새만금 시대의 중국학 발전에 대한 의의를 찾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군산대 관계자는 "군산과 새만금 지역에 중국문화, 문학, 정치, 경제 등 중국학에 대한 관심과 연구 활성화를 도모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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