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IT기술 융합 작품 선보인다"

부미현 / 2013-05-23 12:02:31
숭실대 미디어학부 작품전시회 ‘GRID展’ …대학 최초로 시립미술관서 열려

▲숭실대 글로벌미디어학부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시립경희궁미술관에서 'GRID展'을 개최한다.
예술과 IT기술의 융합으로 탄생된 작품들을 통해 창조경제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숭실대학교(총장 한헌수) 글로벌미디어학부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시립경희궁미술관에서 ‘GRID展’을 개최한다. 대학 최초로 시립미술관에서 여는 단독 전시회이다.


78명의 학생들이 작가로 참여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가상현실, 인터렉티브 아트, 어플리케이션, 게임 등 예술과 IT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미디어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강희 글로벌미디어학부 교수는 “비어 있는 공간을 테마로 준비된 ‘GRID展’은 전시의 공통된 주제나 형식을 지웠다”면서 “생각의 한계를 뛰어넘는 젊은 미디어 아티스트들의 신선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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