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전야제에 이뤄질 기조 강연은 ‘과학과 신앙’, ‘창조과학과 일본선교’ 등을 주제로 이뤄지며, 강연자로 손봉호 고신대 석좌교수와 일본창조과학회의 창시자인 호리꼬시 목사가 초빙됐다.
전야제 다음날 오전 9시부터 시작될 본 행사는 한국창조과학회의 설립자이자 초대 회장인 김영길 총장의 '한국창조과학회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이 시작될 예정이다.
또한 독일 창조과학회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한동대 석좌교수 홀짭펠(Wilhelm Holzapfe) 교수로부터 '창조과학자로서 학문과 신앙의 통합과 창조과학이 차세대 고등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한 강연도 진행된다.
이후 오후 1시부터 시작될 세션 구분 강의는 ▲명강사 명강의 ▲창조과학과 생명윤리 ▲교과서와 진화론 ▲창조과학과 신학 ▲홍수와 지질학 ▲차세대 창조과학자 발표 등 총 6가지 세션으로 구성돼 교내 여러 강의실에서 동시 진행된다.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명강사 명강의' 세션에서는 창조과학 사역자들 가운데 가장 인기가 있는 강의들이 제공된다.
특히 이번 국제학술대회에는 어린이를 위한 세션이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길소희 대구지부 간사가 지난 10년간 창조과학체험교실을 운영해 온 노하우(know how)를 살려 흥미로운 어린이 창조과학 체험교실을 열 예정이다.
한편 한국창조과학회는 석사이상의 학위소지자가 1000명이 넘는 학술단체다. 한국창조과학회에서는 1981년 학회 창설 이래 연 1회씩 창조과학학술대회를 열어왔으며 창조론을 과학적으로 밝히며 창조과학을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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