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 신촌동에 위치한 금아유압(주)은 지난 1988년 창립한 이래 건설중장비용, 방위산업용, 전력차단기용, 선박용엔진 등의 유압기기류를 생산하는 유압기기 전문업체다.
김장주 대표이사는 회사 설립 때부터 연매출 230억 원의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30여 년 동안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수입에만 의존하던 유압제품을 손수 국산화에 성공시킨 자수성가형 기업가다.
김 대표이사는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업에 전념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발전기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우리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해 대한민국을 빛낼 수 있는 훌륭한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박재규 경남대 총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거액을 기부해 주신 김장주 대표이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지역사회와 국가의 발전에 기여할 인재 양성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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