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이상천 교수, 미국기계학회 멜빌상 수상

이원지 / 2013-05-16 14:34:56
굽타 교수팀과 공동 집필한 가스 터빈 성능 개선 관련 논문으로

▲이상천 경남대 교수.
경남대학교는 나노신소재공학과 이상천 교수가 최근 기계공학분야 세계 최대 학회인 미국기계학회(ASME)의 멜빌(Melville)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미국기계학회는 전 세계에 12만 명의 회원을 둔 공학분야에서 가장 규모가 큰 학회로 각종 산업규격과 30여 개 저널을 출판하고 있어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학술단체로 알려져 있다.


특히 멜빌 상은 1914년부터 초대 회장인 멜빌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만들어졌으며, 매년 가장 우수한 논문을 내고 사회에 기여한 바가 제일 큰 그룹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그 의미와 성격에서 기계공학회의 최고의 상으로 꼽히고 있다고 경남대 측은 전했다.


이 교수의 수상 논문은 미국 메릴랜드 대학의 석좌교수인 굽타 교수팀과 공동 집필한 ‘가스 터빈 성능 개선을 위한 분산 연소의 혼합가스 효과(Mixture Preparation Effect on Distributed Combustion for Gas Turbine Applications)’로 현재까지 사용하는 가스터빈의 효율을 30% 가량 향상시키는 완전 연소 기술의 소개와 다양한 가스 및 연료혼합의 효과 등을 기술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5일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릴 미국기계학회 기간 중에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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