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여자 공대생만을 위한 취업 멘토링 DAY 개최

부미현 / 2013-05-22 09:46:43
취업한 동문 여선배들이 진로 상담 나서

▲ 서강대가 공학부 여학생을 대상으로 마련한 취업 멘토링 DAY 홍보 포스터.
서강대학교(총장 유기풍) 공학부 공학교육연구센터는 오는 23일 오후 7시 정하상관 217호에서 “그 봄, 공학부 그녀에게 취업바람이 분다: 선배에게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여자 공대생만을 위한 취업 멘토링 DAY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공학부 공학교육연구센터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와 WISET 서울지역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행사로, 서강대 공학부에 재학 중인 여학생과 취업한 여성 졸업생이 만나 취업·경력개발 및 직장생활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취업 멘토링 DAY 1부 행사에서는 “대학생의 진로설계”를 주제로 공학부 공학교육연구센터 김인숙 교수가 강연에 나서며 이어 조보련씨(2012년 2월 전자공학과 졸업, 삼성전자 System LSI사업부 근무)와 김지혜씨(2013년 2월 컴퓨터공학과 졸업, 이베이 Tech본부 Search팀 근무), 송지수씨(2013년 2월 화공생명공학과 졸업, 삼성전기 ACI재료 선행팀 근무)의 취업 및 경력개발 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2부 행사는 공학부 각 학과별로 재학생 후배와 졸업생 선배가 소그룹으로 모여 식사와 함께 본격적인 취업 멘토링을 진행한다. 학과별, 그룹별 멘토링 결과는 행사 후 모아서 홈페이지를 통해 공유할 방침이다.


이번 취업 멘토링 DAY는 서강대를 졸업하고 현직에 근무 중인 여성공학인(멘토)과 재학 중인 여학생(멘티) 간의 만남을 이어줌으로써, 공학부 여학생 멘티들이 막연했던 진로에 대해 현직 종사자에게 실질적이며 직접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호 서강대 공학교육연구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졸업생 멘토들이 멘티와 함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함으로써 선후배간의 유대감 및 리더십을 강화하는데도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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