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대, '김포지역학' 강좌 개설한다"

부미현 / 2013-05-21 17:21:48
김포시와 업무협약 체결

김포대학교(총장 남일호)가 '김포지역학' 강좌를 개설한다.


김포대와 김포시(시장 유영록)는 21일 김포시청에서 김포발전연구소(소장 김선주 교수) 주관으로 김포지역학 강좌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김포시의 역사적 정체성과 현재의 발전적 모습을 김포대 재학생들에게 교육하기 위해 실시하는 '김포지역학' 강좌의 전반적인 운영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올해 교재 개발을 거쳐 2014학년도부터(학기당 16주, 주2시간) 운영된다. '김포지역학'은 김포시의 역사와 인물, 전통문화와 예술, 관광지원, 산업기반, 미래 비전 등 김포시 전반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교육하는 강좌를 의미한다.


김포대 관계자는 "김포대가 학사운영 총괄과 강좌 운영결과 평가 등을 주 업무로 하고 김포시는 강좌운영에 필요한 행정과 예산 등을 지원하게 된다"면서 "양 기관은 이 강좌를 바탕으로 김포시민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김포역사와 문화 전반에 대한 교육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해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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