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실무 교육 강화해 취업 경쟁력 높인다

김준환 / 2013-05-20 16:37:02
수업에 실제 방송촬영 장비 활용해 교육 진행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가 현장에서 사용되는 영상 제작 장비를 활용한 수업으로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서는 등 대학의 취업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20일 한국영상대 강인식 교수는 중계촬영 실습수업에서 중계차, 지미집, EFP카메라, 스탠다드 카메라 등 실제 방송촬영을 위해 사용되는 장비들을 활용해 수업을 진행했다.

이날 수업은 방송프로그램 제작업체인 휴미디어가 현재 한 TV 방송 제작에 사용되는 촬영장비들을 제공해 이뤄졌으며,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날 각자 맡은 역할에 따라 실습을 했다.

대학 측은 이외에도 ▲4개의 스튜디오 ▲HD카메라실 ▲3D영상제작실 ▲음향제작실 ▲Avid 편집실 등 실제 방송국과 유사한 고가의 방송 시설들을 바탕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인 IPTV 제작과 금강FM방송국 등을 통해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인재를 길러내고 있는 것도 이 대학만의 특징이다.

강 교수는 "학생들의 취업지원과 영상전문인 양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실제로 사용되는 장비들을 활용한 체험의 기회도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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