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학생회는 자신들의 등록금을 의미 있게 쓰자는 취지로 초청 가수 공연이나 음주문화를 배제하고 대학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축제를 지난 2011년부터 열고 있다.
총학생회는 축제에 다양한 차량을 전시하기 위해 전국의 희귀 자동차 소유주를 찾아다니며 취지를 설명하고 섭외했다. 그 결과 축제에는 대한민국 1호 고유모델 자동차인 '포니'부터 수억 원을 호가하는 명품 스포츠카, 슈퍼카, 레이싱카, 튜닝카 등 200여 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또한 지난 4월 아주자동차대 학생들이 서울국제모터쇼에 참가해 언론과 자동차업계로부터 주목받은 스포츠카도 선보여질 예정이다.
이건희 총학생회장은 “지난해 열린 ‘모터쇼 페스티벌’은 진귀한 차량을 구경하기 위해 전국의 자동차 동호회 회원과 지역 주민들로 성황을 이뤘다”며 “올해에도 자동차를 사랑하는 분들과 지역주민들이 방문해 학생들이 전공특기를 살리고 대학축제 본연의 의미를 찾는 데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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