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신대 뷰티미용학과는 이번 대회에 재학생 29명이 참가해 서울특별시장상과 대상을 비롯해 각 부문별로 참가자 전원이 수상자로 선정, 지난 11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2013 서울국제뷰티산업제전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콘테스트에는 전국에서 1000여 명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피부미용, 헤어, 메이크업, 네일, 속눈썹아티스트, 두피관리 부문 등 6개 부문 17개 종목에 걸쳐 콘테스트가 진행됐다.
각 부문별 수상자를 보면 강송희 씨가 종목별 최우수 수상자에게 주어지는 서울특별시장상을, 서다영·이가을·홍세라 씨가 서울특별시의회의장상을, 나혜진·배세지·정아람 씨 등 3명이 부문별 대회장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박민지 씨 등 5명의 학생이 금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다수의 학생들이 은상, 동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서울특별시장상과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 대회장상인 대상 수상자에게는 오는 6월 개최되는 2013상해인터내셔널 뷰티콘테스트 참가자격과 왕복항공권이 제공되고 금상·은상·동상 수상자에게는 참가자격이 부여된다.
뷰티미용학과 강은주 교수는 “지역 유수의 미용 관련 기업과 산학협력체계를 강화해 현장 실습 및 이론의 조화로운 교육을 실시하고, 동신반딧불 프로그램 등을 통해 꾸준히 경쟁력 강화에 힘써 온 결과 좋은 결실을 얻게 된 것 같다”면서 “앞으로 더욱 역량을 강화해 국제 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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