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 평가 전국 ‘최우수’

김준환 / 2013-05-13 14:38:24
평가결과에 따른 조정지원금 22억 원 등 총 45억 원 지원받아

우석대학교(총장 강철규)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NRF)이 실시한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LINC) 1차 년도 평가에서 현장밀착형 분야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에 따라 우석대는 올해 2차 년도 사업비로 기본사업비 23억 원과 평가결과에 따른 조정지원금 22억 원 등 총 45억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전국 51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우석대는 총점 902.19점을 받아 권역평균 평균 874.66점을 훨씬 웃도는 평가를 받았다. 평가항목은 1차 년도 사업실적에 대한 정량평가(35%)와 정성평가(60%), 학생·기업 만족도(5%)이다.

우석대는 전북지역 사립대 중 유일하게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26억 5200만 원을 지원받았다. 특히 우석대는 특성화트랙교육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 기업체와 연계한 현장실습 및 캡스톤디자인, 가족회사 활성화 및 산학공동기술 개발 등을 통해 대학과 지역산업의 공동발전을 위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교육부는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에 현장밀착형 37개 대학, 기술혁신형(14개 대학) 등 모두 51개 대학을 지난해 선정했으며, 올해는 추가 선정을 하지 않는 대신 지난해 사업실적 평가에 따라 사업비를 대학별로 차등지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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