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 회장은 국내 반도체 산업의 발전에 획기적으로 기여한 인물로 특임교수 임용을 통해 산학협력은 물론 학생들에게 성공의 새로운 롤 모델이 될 것으로 학교 측은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신 회장은 그간 벤처 창업 경험을 토대로 신생기업과 개인의 창업 컨설팅을 주도하며 청년실업의 감소와 벤처창업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중앙대 관계자는 “신 회장의 벤처 창업 경험과 프론티어 정신이 대학교육에 있어 새로운 활력으로 작용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1994년 ㈜유피케미칼을 설립해 차세대 반도체 제조용 박막 증착 화합물인 ALD/CVD Precursor를 세계 최초로 양산 개발에 성공함은 물론, 다수의 국내외 특허권을 획득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외환위기가 한창이던 1998년 10월, 중소기업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으로부터 거액의 외화 투자를 유치해 국익에 기여했으며, 다수의 우수기업 표창과 3천만불 수출탑, 국무총리상 수상 및 철탑산업 훈장을 받았다.
1986년 중앙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미국 New Mexico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신 회장은 미국 Houston 대학 연구교원, 삼성전자 메모리 반도체 연구소를 거쳐 1994년 유피케미칼, 2005년 반도체 관련 주변 기자재를 선진화하는 지오엘리먼트를 설립 운영하고 있으며, 2010년까지 유피케미칼 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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