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김성도 교수, 학술지 NETCOM에 논문 게재

부미현 / 2013-05-08 16:48:21
정보 사회 및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최고 학술지

▲김성도 고려대 교수.
고려대학교(총장 김병철)는 문과대학 언어학과 김성도 교수가 최근 정보 사회 및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최고 학술지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는 NETCOM지에 '디지털 인간에 있어서 망각의 불안정한 생태계(L'écologie déséquilibrante de l'oubli chez Homo numéricus)'라는 제목의 논문을 게재했다고 8일 밝혔다.


김 교수의 논문이 실린 이번 볼륨의 특집주제는, <디지털 흔적: 현존에서 망각까지>다. 김 교수의 연구는 정보 커뮤니케이션 기술의 급부상으로 인해 개인과 집단의 정체성의 위기가 촉발됨으로써 디지털 문명이 처할 기억과 망각의 생태학적 불균형이라는 본질적 문제에 대해 인문학과 인간학의 시각에서 접근했다.


현재 NETCOM은 프랑스 국립 연구평가기관(AERES)에서 최고 수준의 학술지 (Revue d'Excellence)에 해당되는 A등급으로 분류한 정보,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분야의 대표적 학술지다.


NETCOM은 1987년 창간된 국제지리학 연합회의 정보사회 분야의 전문 공인지로 출발해 영어와 프랑스어 논문을 게재하고 있으며 인문과학을 포함해 경제학, 사회학, 지리학, 지역계획 등의 학제적 논문들에 대해 엄정한 심사를 거쳐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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