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통일의학센터, 제2차 통일의학포럼 개최

부미현 / 2013-05-06 16:55:27
“최근 북한의 질병양상 및 의료 행태의 경향” 주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통일의학센터(소장 이왕재)는 오는 8일 오후 2시 국회 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제2차 통일의학포럼을 개최한다.


지난 1월 여야 의료계 출신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창립한 통일의학포럼은 이날 “최근 북한의 질병양상 및 의료 행태의 경향”이라는 주제를 통해, 90년대 이후 고난의 행군을 겪으며 심각해진 북한의 보건의료 현실과 당면 과제들을 재조명한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각계각층의 보건의료 및 남북문제 전문가들과 함께 향후 인도적 대북보건의료 지원의 바람직한 지원방향을 숙고할 예정이다.


북한대학원대학교의 최완규 총장의 진행을 맡은 이번 포럼에서는 ▲ “경제위기 이후 북한의 주민 건강수준과 질병부담”이라는 주제로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황나미 연구위원이 제1발제를, ▲ “북한 주민의 건강권 현황과 당면과제”라는 주제로 통일연구원의 이금순 선임연구위원이 제2발제를 맡는다. 마지막으로 ▲ “경제위기 이후 변화한 의료이용 행태에 따른 보건의료의 문제점”이라는 주제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통일의학센터 이혜원 교수가 주제발표에 나선다.


이어지는 지정토론에는 충남대학교병원 대전충남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예방관리센터의 유원섭 교수와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의 엄주현 사무처장, 그리고 서울대 의대 통일의학센터 김석주 교수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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