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학교 사학과 신병주 교수와 사학과 대학원·학부 학생들이 함께 전라북도 지역 구석구석을 답사하고 이들 지역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모아 ‘역사와 이야기가 있는 답사기행 2-전라북도 편’(새문사 펴냄)을 내놓았다.
신 교수와 학생들이 현장을 누비며 정리한 이 책은 특히 전라북도라는 지역이 가지는 역사성에 주목했다.
책의 내용은 전라북도 지역을 지켜낸 역사적 인물과 그들이 활약한 현장을 따라간다. 답사 지역에 얽힌 사료를 충분히 조사한 후 현장을 돌며 직접 보고 느낀 것을 생생한 시각 자료와 함께 담았다. 전주, 익산, 김제, 순창, 부안, 무주, 진안, 장수, 남원, 고장, 정읍, 군산 등 저마다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는 전라북도 속으로 여행할 수 있다. 역사적인 사건뿐만 아니라 현재의 전라북도에 대한 설명도 재미있게 풀어 놓았다.
책에는 한국사를 전공한 학생들이 직접 답사를 준비하는 과정, 현장에서 유적지 설명을 한 내용, 답사 후 자료를 정리한 내용, 답사 후 소감 등도 담겨있다. 이 책은 2010년 처음 펴낸 ‘역사와 이야기가 있는 답사기행- 경상우도(조선시대 행정구역상 경상도 서부지역)’ 편에 이어 두번째 작품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