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한국재활복지공학회 춘계심포지움 개최

김준환 / 2013-04-22 11:31:57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대전(관저)캠퍼스 보건학관에서 '2013년 한국재활복지공학회 춘계심포지움'을 개최했다.

'국내 재활복지기술 산학협력 활성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움은 한국재활복지공학회(회장 대구대 이근민)와 건양대 의료공과대학(학장 강병익)이 공동주관해 학계와 산업계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움은 국립재활원 김종배 박사의 '재활보조기기 연구지원 및 보급사업 현황'이라는 특강을 시작으로 한국보조기기산업협회 윤양택 회장, 한국고령친화용품산업협회 백용운 부회장, 건양대 의공학부 장윤승 교수 등 전문가들의 강연과 2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이번 행사에는 재활보조기기 산업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도 진행됐는데 거점 연구소를 통한 중소기업 육성, 유통시장 개선과 내수시장의 활성화, 전문인력 양성, 산학협력 및 신기술 개발 지원 등에 대한 논의가 오갔다.

의료공과대학 강병익 학장은 “영세한 기업이 많은 고령친화산업과 재활보조기기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협회와 학회가 보다 긴밀한 관계를 갖고 산학협력의 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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