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박물관,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 실시

김준환 / 2013-04-18 14:29:25
전남 동부지역 6개 구역으로 나눠 진행

순천대학교(총장 송영무) 박물관(관장 김성호)은 전남의 역사와 문화를 접하고 배울 수 있는 체험중심 답사 프로그램 ‘라온 역사 문화 탐방’을 오는 27일부터 11월 16일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의 후원으로 열리며 전남 동부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아 실시된다. 전남 동부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6개 구역과 주제로 나눠 운영된다.


전남 동부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6개 구역과 주제로 나눠 진행되며 각 주제 관련 전문가를 주강사로 초빙한다. 학생 10여 명 당 1명의 보조강사가 배치돼 참가 학생들의 이해를 돕고 안전한 답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27일 열리는 화순에서 전남의 선사시대와 당시 생활상을 엿보는 ‘선사시대와 고인돌’을 시작으로 광양 마로산성 답사를 통한 백제시대의 산성에 대해 알아보는 ‘전남의 산성문화’(5월 18일), 승보사찰인 송광사 답사를 통해 불교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전남에 핀 불교의 꽃’(6월 16일), 여수의 충무공관련 사적지를 답사하는 ‘충무공과 호국정신’(9월 14일), 순천 낙안읍성 답사를 통한 조선시대 사람들의 생활상을 알아보는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10월 19일), 조선말기의 우국지사였던 매천 황현선생의 발자취를 엿볼 수 있는 ‘매천 황현을 만나다’(11월 16일) 순으로 진행된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매튜 스티드 美 외교관, 순천대 방문
순천대, 전력거래소와 맞춤형 인재양성 위해 '맞손'
순천대, ‘사랑의 떡 나눔 행사’ 개최
“순천대, 지리산의 인문학가치 조명”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