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의 발전과 역량강화가 인천시의 경쟁력과 위상 높여"

부미현 / 2013-04-15 20:33:26
인천대, 신학용 국회의원 초청 특강 개최

인천대학교(총장 최성을)는 15일 교내 교수회관 3층에서 신학용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을 초청해 '국립 인천대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지난 1월 18일 국립대학법인으로 전환한 인천대에 대한 지역사회의 객관적인 평가를 듣고,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신 의원의 국립 인천대 역할과 과제에 대해 들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강에는 최성을 인천대 총장, 이성만 인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130여 명의 인천대 학생, 교직원 등이 참석했다.


특강에서 신 위원장은 "국가 경쟁력이 대학의 경쟁력이 얼마냐에 따라 결정되는 시대다. 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대학 경쟁력을 위해 투자하고 있다"면서 "인천대가 짧은 시간에 많은 변화와 비약적인 발전을 했는데 인천대의 발전과 역량강화가 곧 인천시의 경쟁력과 위상을 높인다고 본다"고 말했다.


신 위원장은 "대학의 역사가 1200년에 이르지만 200여 년 전 독일의 홈볼트대학이 쌍방형 세미나를 시작하고 창의적 사고와 연구중심 교육을 통해 새로운 학풍을 일으켜, 독일의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교육과 연구가 하나되는 지식의 전당으로 발전한 것처럼 인천대가 인천시의 어려운 재정상황과 아시안 게임 등 산적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 위원장은 "대학 발전을 위해서는 3F(Financial, Faculty, Facility), 즉 재정, 교수 능력, 시설 등의 완비가 필요한데 인천대가 지역사회의 새로운 발전의 중심이 돼준다면 위원장으로서 인천대의 3F를 보다 확고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인천대도 국립 거점대학으로서 경쟁력 있고 성과 있는 중심대학의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