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 컨퍼런스' 대상

김준환 / 2013-04-12 15:43:38
소외계층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 추구해 우수 사례로 선정

나사렛대학교(총장 신민규)는 12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 컨퍼런스’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번 컨퍼런스는 디지털조선일보가 주최하고 동반성장위원회, 지식경제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등이 후원했으며 지속가능, 동반성장의 가치를 경영에 접목시켜 사회적 책임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나 기관을 선정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나사렛대는 사회적 책임과 봉사에 대한 분명한 인식과 전략, 조직체계를 갖추고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활동을 통해 장애인 등 소외계층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추구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특히 학교법인에서 설립한 ‘드림앤첼린지’를 운영, 장애인 등 고용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으며 지난해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았다. 드림앤첼린지에는 39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으며 이 중 27명은 장애인이다. 관광·식음료·문화예술 및 교육·청소 및 시설관리 등의 분야에서 상품과 서비스를 판매하고 있다. 또한 특허개발 등에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내 지난해 총 7억 4000만 원의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신민규 총장은 “교육을 통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더욱 강화해 장애인 등 소외 계층의 교육 확대는 물론 교육과 취업을 연계한 고등교육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미소담은 인사로 친근한 캠퍼스 만들어요”
나사렛대, 장애인의 날 맞아 다채로운 문화 행사 펼쳐
“나사렛대 전 총장 백위열 박사의 한국사랑”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