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 장애인의 날 맞아 다채로운 문화 행사 펼쳐

김준환 / 2013-04-17 13:46:15
먹거리 장터 운영, 음악회 등 마련

나사렛대학교(총장 신민규)는 제3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나사렛대는 오는 18일 교내 일대에서 재활공학과 학생들이 각종 휠체어를 수리하고 세척해주는 등의 각 학과별 특성에 맞는 활동을 펼친다. 또 먹거리 장터도 운영해 수익금 전액을 천안에 소재한 야학기관인 밀알무지개 배움터에 후원하기로 했다.

행사 이후에는 밀알복지재단 최미경 사국장과 김정록 국회의원을 초청, ‘장애인과 공감 변화 이야기’, ‘박근혜정부의 장애인 정책’에 대한 특강이 열린다.

오는 25일에는 천안지역 장애인들을 초청해 ‘나눔과 희망’이라는 주제로 장애인 피아니스트인 이희아 씨와 함께하는 음악회가 개최된다.

한편 교육부 주관 제1주기 대학인증평가에서 ‘재활복지 특성화’ 대학으로 유일하게 인증 받은 나사렛대는 올해로 17년째 장애인의 날 행사를 개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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