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만화의 발전상을 한 눈에"

부미현 / 2013-04-12 10:43:32
청강문화산업대, '2013 앙굴렘국제만화페스티벌 한국만화특별전 앵콜展’ 개최

▲ '2013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 한국만화특별전' 앵콜전 전시장 모습.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박동호)는 다음달 10일까지 교내 청강갤러리에서 '2013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FIBD) 한국만화특별전 <만화, 그 다음>'의 한국 앵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은 지난 1월 31일부터 4일 간 프랑스에서 열린 바 있다. 이번 전시회는 앙굴렘한국만화특별전 조직위원회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협조를 받아 프랑스 현지와 동일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장르 만화, 웹툰 등 2003년 이후 역동적으로 변화한 한국 만화의 발전상을 만날 수 있다.


전시회에서는 조훈 <올라치꼬스>, 최호철 <태일이> 등 젊은 작가주의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한국 만화의 새로운 경향을 확인할 수 있고, 한국 만화의 두 거장인 <임꺽정>의 이두호와 <황토빛 이야기>의 김동화도 소개된다. 한국 만화의 전통을 대표하는 두 거장은 최근 유럽 독자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앙굴렘국제만화페스티벌은 세계 최대 출판만화 축제로 4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한다. 프랑스 현지 전시 당시 한국만화특별전은 약 3200명의 현지 전문가와 관객이 전시장을 찾았을 정도로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인하 청강문화산업대 청강문화교육센터장은 "이번 전시회는 세계인들이 주목한 한국 만화의 창의성과 발전가능성을 실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강문화산업대는 문화산업 특성화 대학교로 콘텐츠스쿨, 푸드스쿨, 패션스쿨, 뮤지컬스쿨, 모바일스쿨의 특화된 문화산업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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