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림대는 2007년부터 선진형 교육모델인 정주대학(Residential College) 제도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캠퍼스에서 24시간 동안 전공과 진로, 인성, 국제화에 대해 학생들을 집중 교육함으로써 글로벌사회가 원하는 창의성과 풍부한 인간성을 지닌 인재를 길러내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한림의 RC제도는 신입생 전원을 수용하는 기숙사를 ‘주거 서비스’에서 ‘통합적 교육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킨 형태다. 이 제도는 지도교수와 함께하는 교양 중심의 소그룹 프로젝트 ‘신입생세미나’와 원어민 교수들이 교육하는 ‘언어문화학습프로그램’, ‘외국어 전용 기숙사(HID)’, 문화・예술・스포츠・역사・봉사 영역의 ‘비교과 체험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들을 통해 자기주도적인 대학생활 적응과 진로설계를 효과적으로 돕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노건일 한림대 총장은 “앞으로 글로벌 리더가 갖춰야 하는 인성과 품성교육을 강화하고 개개인의 역량을 최대한 이끌어내기 위한 교육을 더 연구하고 실행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4회를 맞은 ‘대한민국 참교육 대상’은 한국언론인연합회가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상으로 학문적 가치, 교육정책의 창의성, 글로벌 경쟁력 등을 평가해 매년 해당 교육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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