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학교(총장 김유성) 창업법인 ㈜자연인의 한방다이어트방향제 '감비수' 제품이 충청북도에서 선정해 시행하는 '충청북도지사 인증 우수바이오마크'를 획득했다.
충청북도는 '우수바이오제품' 인증제를 통해 지역 바이오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를 향상시키고 제품의 안정적인 판매촉진을 위해 경쟁력 있는 우수 바이오제품을 선정, ‘충청북도지사 품질인증 바이오마크 사용권’을 부여하고 있다.
'감비수(GAMBISOO, 減肥秀)'는 지난 2009년에 지식경제부의 ‘제천약초 고부가가치화 사업’을 통해 개발된 한방 다이어트 방향제로, ‘비만을 감소시키는데 빼어나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 제품은 경희대학교 의과대학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의 전임상시험을 통해 식욕억제 및 체중감소 효과를 검증받았다. 또한 터키 현지에서 전문의인 Dr. Murat Besler가 직접 효능을 테스트 한 결과, 감비수 향을 흡입한 90% 이상의 대상자들에서 식욕억제 및 체중감소 효과가 나타났다.
세명대 관계자는 "감비수는 '동의보감' 처방인 방풍통성산(防風通聖散)을 구성하는 한약재에서 주요 성분을 초임계 추출법으로 추출해 만든 기능성 고급 방향제"라며 "이미 해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3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시장을 시작으로 10월에는 터키, 러시아, 중동 시장에 진출했으며, 올해에는 일본시장까지 수출협의단계에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