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추모식에는 의학전문대학원 학생 150명, 유족 50명, 내외귀빈 등 220여 명이 참석했다.
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은 지난 1년 동안 시신을 기증한 기증자 19명과 그 유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 뜻을 이어 장차 사랑의 의술을 실행하는 훌륭한 의사가 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추모식은 추모 묵념과 기근홍 원장의 추모사, 정윤영 교수(해부학교실)의 ‘시신기증과 추모식의 의미’ 강연, 유족대표 홍유하 씨의 하늘에 쓰는 편지 낭독, 강정민·임정민(의학전문대학원1) 학생대표의 추모문 낭독에 이어 전체 참석자의 국화 헌화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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