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석당학술원 기념백서 『석당학술원 반세기』발간

이원지 / 2013-04-04 18:02:43
학술원의 지난 54년간 발자취 돌아봐…발전방향ㆍ과제 모색

동아대학교 석당학술원(원장 신태갑)은 석당학술원의 지난 54년사를 돌아보는 기념백서 『석당학술원 반세기』를 최근 발간했다.

이 책은 △이미지로 보는 석당학술원의 반세기 △석당학술원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학술지와 연구총서의 간행 △학술용역과 학술행사 △석당학술원 및 산하 연구소 기초자료 △석당학술원 및 산하 연구소 학술자료 사진 등으로 구성됐다.

신태갑 원장은 발간사에서 “반세기에 걸친 석당학술원의 역사를 올바르게 기록해 다음 세대에게 전하는 것은 현재 시점에서 우리 세대가 져야할 의무”라며 “『석당학술원 반세기』는 지난 시절 성공과 실패에 대한 우리 스스로의 회고이자 반성이며, 동시에 보다 밝고 아름다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초석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대 석당학술원은 아시아지역의 정치ㆍ경제ㆍ교육 등을 지원하는 미국 아세아재단의 지원을 받아 1959년 문을 연 한국문화연구소와 이듬해 동아대 최초로 설립된 부설연구소인 고전연구실이 모태가 됐다. 현재 문화콘텐츠연구소, 인문과학연구소, 지역문화연구소, 한국학연구소, 생명의료윤리연구소 등 5개 산하 연구소를 두고 활발한 연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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