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총장 김준영)가 서울 시내 주요 대학 중 처음으로 단독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성균관대는 오는 7일 오후 2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지난 3월부터 13개 도시를 순회하며 실시했던 지원전략설명회의 마지막 일정으로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자는 이미 6천명을 넘어섰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
이번 지원전략설명회에서는 ▲2014학년도 전형계획 주요 사항 ▲선택형 수능 도입에 따라 변화된 입시내용 ▲수시와 정시전형 특징 ▲시기별 전형별 수험생 준비사항 ▲수험생 특징에 따른 전형선택방법 등을 소개하고, 참가자 전원에게 전형계획 안내책자, 입학사정관전형 워크북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성균관대는 올해부터 스텝1(지원전략설명회), 스텝2(고교방문설명회), 스텝3(수시지원전략설명회), 스텝4(정시지원전략설명회) 등 체계적인 정보제공 프로그램을 구축, 전국의 수험생들에게 입시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김윤배 입학처장은 "선택형 수능 도입에 따른 수험생의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우리 대학은 전형을 대폭 간소화하고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적극적으로 정보를 제공해 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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