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오연천 서울대 총장

대학저널 / 2013-04-02 14:19:56

오연천 서울대학교 총장은 2일 일본 히토츠바시대(Hitotsubashi University, 一橋大學)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들에게 ‘대학인의 창의와 도전: 자기실현과 공동체의식’을 주제로 강연했다.


오 총장은 “지식탐구에 매진하면서도 나누고 배려하는 노력을 하고, 달려가되 넘어진 자도 부축할 수 있는 넓은 시야와 따뜻한 심성을 지녀야 한다”며 “공동체를 선도할 책임있는 청년 지식인으로 책임감과 자긍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히토츠바시대는 도쿄도에 위치한 국립대학으로 도쿄대와 교토대 등과 함께 일본을 대표하는 명문대학이다. 상학부, 경제학부, 법학부, 사회학부 등 4개 학부와 상학연구과, 경제학연구과, 법학연구과, 사회학연구과, 언어사회연구과, 국제기업전략연구과, 국제공공정책대학원 등 7개 연구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부생은 4,400여명, 대학원생 1,800여명이 재학하고 있다.


서울대는 히토츠바시대와 1994년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한 바 있고 2011년 10월에는 서울대와 히토츠바시대, 베이징대의 경영대간에‘Campus of Asia’한·중·일 컨소시엄을 구성해 학술교류협력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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