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해각서 체결식은 2일 경상대 대학본부에서 권순기 경상대 총장, 본부 보직교수, 김영 공과대학장, 유병권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이재형 하천국장, 김을겸 진주국토관리사무소장, 박영은 건설관리과장, 신홍기 LH공사 경남지역본부장, 김성환 도시재생사업단장, 이효권 경남지역 경영지원부장, 최임식 진주혁신도시사업단 총괄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양해각서를 통해 3개 기관은 ▲지역발전 ▲도시 및 지역재생 ▲대학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지역발전을 위해서 혁신도시, 산업단지, 경제자유구역 등 국책사업을 지원하고 도시 및 지역재생을 위해서 지방하천과 연계한 도시재생, 살기 좋은 마을 조성, 국토 경관 조성 등에 힘쓰기로 했다. 또 대학발전을 위해 학생들의 건설현장 견학과 인턴,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내 시험실 실습교육 등 취업지원, 정책ㆍ기술 자문 등을 해나가기로 했다.
3개 기관은 이와 같은 사업을 위해 자문, 연구, 세미나 등을 공동 개최하는 등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권순기 경상대 총장은 “이렇게 중요한 기관과 경상대가 상호 협력을 위한 협정을 체결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이며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오늘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3개 기관이 혁신도시의 성공적인 조성, 산업단지ㆍ경제자유구역 등 국책사업의 지원을 비롯해 도시 및 지역재생, 대학발전 등을 위한 많은 일들을 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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