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는 비에스코렘 진서현 대표가 지난 26일 전북대 수의대 김인식 학장을 찾아 동물 진료와 수의대 학생 실습 등에 써 달라며 2000만 원 상당의 수의 정형외과 전용 의료기기를 기증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증업체인 (주)비에스코렘은 정형외과 임플란트, 골수복재, 기구 등 동물전용 의료기기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수의 전문 제조업체로 지난 2011년 4월 창립 이래 전북대 수의대와 꾸준한 공동연구를 추진해 지난해 9월 국내 최초로 ‘소동물정형외과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하는 등 교류를 이어왔다.
진 대표이사는 “수의학 분야에 최고의 연구 수준을 보유하고 있는 전북대 수의대와의 지속적인 교류는 기업과 대학이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올바른 협력의 모범사례”라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공동의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산학협력에 매진하는 한편 전북대의 우수 인재도 채용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 학장은 “의료기기 기증은 동물 진료와 학생 실습 등을 보다 업그레이드 할 수 있어 수의대 경쟁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의학 연구 분야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류해 산학협력의 스텐더드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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