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원대 개교 초기부터 화학교육과에서 27년간 근무했고 지난해 정년퇴임한 박 명예교수는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학교 발전기금 조성에 적극 참여해왔다.
또한 퇴직 당시에는 소장하고 있던 화학 및 유기화학 관련 700여 권의 전공 도서를 도서관에, 한국교원대의 대학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자료 150여 종을 교육박물관에 기증한 바 있다.
박 명예교수는 “우리나라 미래를 이끌어나갈 예비 교사들이 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학생 장학금으로 써 주길 바란다”면서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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