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의 차 명상 동아리 ‘둥지’가 유빈문화원 이화순 원장과 함께 불우이웃돕기 바자회를 연다.
오는 26일부터 부터 열리는 이번 바자회에서는 이화순 원장이 30여 년 동안 애지중지 수집해온 차 도구 관련 소장품과 골동품을 선보이고 판매한다. ‘둥지’소속 학생들은 차 도구 설명, 판매 등 바자회를 돕게 된다.
이번 바자회를 통해 모은 자선기금은 ‘둥지’동아리 회원들이 여러 복지기관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펼치는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둥지’는 차와 명상을 통해 보다 나은 삶을 추구하고 우리의 소중한 전통을 널리 알리고자 계명대 학생들이 모여 만든 동아리다. 장애인 복지기관 및 관련시설을 찾아 차와 명상, 예절교육을 실시하는 등 차와 명상을 통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