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차원 탄소 혁신 소재 연구센터’ UNIST에 건립된다"

이원지 / 2013-03-22 14:58:02
‘그래핀’ 생산·연구 등 세계적 연구중심지로 글로벌 네트워크 기대

‘저차원 탄소 혁신 소재 연구센터’ 기공식이 22일 UNIST(울산과기대, 총장 조무제) 캠퍼스 내 건립 대지에서 열렸다.


'저차원 탄소 혁신 소재 연구센터'는 전체사업비 245억 원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축 연면적 5700㎡로 건립되며 오는 2014년 준공될 예정이다.


이날 기공식에는 울산광역시 박맹우 시장, 대한화학회 강한영 회장을 비롯해 UNIST 조무제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UNIST는 이번 저차원 탄소 혁신 소재 연구센터 설립을 통해 디스플레이와 꿈의 신소재 그래핀의 기초연구, 산업적 응용 연구, 학제간 융합 연구에 이르기까지 세계적 연구중심지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무제 UNIST 총장은 "저차원탄소혁신소재연구센터는 앞으로 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탄소섬유, 탄소나노튜브, 그래핀 등 자동차, 항공기, 전자산업 등에 다양하게 사용 될 수 있는 최첨단 화학신소재 개발에 주력 할 것"라고 말했다.


특별히 이 날은 제7회 울산 화학의 날을 기념해 울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울산TP 정밀화학소재기술연구소가 주관해 글로벌 리더 특별 초청강연회가 열렸다.


'과학자로서 살아온 길 & 첨단융합화학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강연회에는 2010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네기시 에이이치(根岸英一) 미국 퍼듀대 교수, 윤의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서울대 교수), 윤경병 한국인공광합성연구센터장(서강대 교수)가 초청돼 연사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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