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사이버대, 타악 연주가 김미소씨 홍보대사 위촉

부미현 / 2013-03-21 15:43:32

▲김미소씨(좌)와 김정은 입학전형관리위원장.
고려사이버대학교(총장 김중순)는 20일 세계적인 타악 아티스트 김미소씨(32)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 씨는 밴쿠버 동계올림픽 갈라쇼 공연부터 광저우 아시안게임 폐막식 공연, 이명박대통령 취임식 오프닝 연주까지 세계적인 공연을 펼치고 있는 타악 아티스트다. 미국, 브라질, 스페인, 이탈리아 등 해외 20개국에서 월드투어 경험도 가지고 있다.


국내에서 SBS ‘스타킹’과 넌버벌 퍼포먼스 ‘아리랑 파티’로 얼굴을 알리기도 한 김씨는 현재 고려사이버대 문화콘텐츠학과 3학년에 재학하며 학업과 공연활동을 동시에 소화하고 있다. 이미 자신의 커리어에서 확고한 입지를 가지고 있지만 학업에 대한 욕심도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려사이버대 김중순 총장은 “전 세계를 돌며 공연을 하면서도 학업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며 “인터넷이 되는 곳이면 어디서든 공부할 수 있다는 사이버대학교의 특장점을 가장 잘 활용하고 있다”고 위촉 이유를 밝혔다.


이에 김씨는 “온라인 명문사학 고려사이버대학교의 홍보대사가 되어 영광이다. 전 세계 어디서든지 수업을 듣고 한국의 문화와 콘텐츠를 누구든지 배울 수 있다는 것은 매력적인 일”이라며 “K-POP을 통해 전파되던 한류의 진수를 고려사이버대학교 양질의 교육콘텐츠를 통해 세계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사이버대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씨의 위촉식은 현재 김씨가 공연하고 있는 ‘TAL’ 공연장(K-아트홀)서 이뤄졌다. 고려사이버대 김정은 입학전형관리위원장을 비롯해 문화콘텐츠학과 이기태 교수, 예술경영학과 권용준 교수 등이 위촉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식후에는 대한태권도협회와 ㈜SR그룹이 공동 제작한 넌버벌 퍼포먼스 ‘TAL’을 함께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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