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장 충북대 신원섭 교수 내정

김준환 / 2013-03-15 17:01:27
숲 이론과 산림휴양관리 전문가라는 평 받아

▲충북대 신원섭 교수
충북대학교(총장 김승택) 농업생명환경대학 산림학과 신원섭 교수(53세)가 산림청장으로 내정됐다.


신원섭 신임 산림청장 내정자는 충북 태생으로 운호고등학교와 충북대(78학번) 임학과를 졸업하고 캐나다 뉴 브론스위크대 농학석사, 토론토대 농학박사학위를 받았다. 1993년 3월 1일 충북대 교수로 부임해 충북대 농과대학부속연습림장 등을 역임했다.


신 신임 산림청장 내정자는 산림을 이용한 휴양과 치유에 관한 연구 실적, 저서 등으로 숲의 이론과 산림휴양관리 전문가라는 평을 받고 있다.


신 신임 산림청장 내정자는 산림치유포럼 부회장(2005.12월~현재), 세계산림의학회 부회장(2010.8월~현재), 국제임업연구기관연합(IUFRO : International Union of Forest Research Organizations) ‘산림과 건강’ 분과위원장(2010.8월~현재)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숲으로 떠나는 건강 여행’, ‘치유의 숲’, ‘야외휴양관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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