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바로 알기>[희아리]

대학저널 / 2013-03-08 10:06:17

[희아리]


약간 상한 채로 말라서 희끗희끗하게 얼룩이 진 고추.


(예문: 종남이는 맏딸 종진이를 워나리하고부터


두 살 터울로 내리 딸만 다섯을 본 뒤에야


희아리 끝물을 간신히 하나 달고 나온


열 살배기 외아들이었다. 〈이문구, 우리동네 최씨〉)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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